민음활성
: 독자의 소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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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주년 아카이빙

청진동 옥탑방에서 문청의 꿈을 출판으로 펼쳐내다

1966년 박맹호 회장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고 백성의 소리를 올곧게 듣겠노라'는 뜻을 품고 청진동 청진빌딩의 열 평 남짓한 공간에서 민음사를 출범시킨다. 서울대 불문과 출신의 문학청년이었던 그는 "다른 사람이 좋은 책을 내도록 뒤에서 챙기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며 출판계에 입문했다.

연도 주요 사건
1966 05.19 민음사 창립 (대표 박맹호)
1972 〈세계시인선〉 발간 시작
1974 〈오늘의 시인총서〉 / 〈오늘의 작가총서〉 발간 시작
1976 문학 계간지 〈세계의 문학〉 창간